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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 Yeong's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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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Ju Yeong Participated in Writing Since 2012


난지도 파소도블레

난지도 파소도블레

2015년 11월

입사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선배들과 함께 글쓰기 모임에서 쓴 글들을 엮은 책이다. 태어나 처음 '책’이란 걸 내본 경험이기도 하다. 그 시절에만 할 수 있는 서툴고 설익은 생각과 표현들을 볼 수 있다.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

2019년 9월

엄마인 선배들과 함께 브런치 연재 글을 엮어 낸 책이다. 엄마로서 자신을 지키고 성장할 수 있는 현실적 조언과 위로를 담자며 야심차게 진행했던 프로젝트다. 엄마의 눈으로 본 임신·출산·육아의 실제와 감정, 사회 구조를 담아냈다. '좋은 엄마' 강박, 일과 육아 사이의 죄책감, 맘충 혐오 같은 사회적 편견 등을 다뤘다.

기획회의 640호

기획회의 640호

2025년 9월

"지역에 '저널리즘의 기본’이 있다"라는 제목으로 기고했다. 지역 기사 편집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중심 보도 문법을 넘어 지역 주민의 일상·권리·갈등을 뉴스의 전면에 세우는 시도가 왜 필요한지 쓴 글이다. 특히 시민기자와 지역언론이 현장에서 길어 올린 목소리가 정책·제도의 사각지대를 드러내고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는 힘이 있음을 증명하는 사례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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