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오마이뉴스 기획편집부 선임에디터. 정치·경제·사회 등의 경성 기사를 편집·기획한다. 가끔은 취재하고 기사를 쓴다. 인공지능 챗봇에게 물으면 웬만한 건 만들 수 있는 시대를 살며 새로운 언어를 기초 수준으로 배워가고 있다. 컴퓨터와 대화하는 법(프로그래밍 언어), 선과 색으로 표현하는 법(이미지·그래픽), 움직이는 화면으로 보여주는 법(영상) 등 활자가 아닌 언어들과 친하게 지내려 노력 중이다. 폭넓게 소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일 외에는 책, 커피, 산책, 달리기를 좋아하고 가끔 풋살을 한다.